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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오픈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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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 구현을 고민 중이라면?Red Hat OpenShift GitOps + Red Hat OpenShift Pipeline 조합 추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이하 CI/CD) 기반의 DevOps 파이프라인 구축은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여러 도구와 방법론이 시장에 나와 있는데요, 이중 지난 몇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GitOps입니다. GitOps는 DevOps를 실행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GitOps를 적용하면 코드를 이용해 인프라 프로비져닝과 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배포와 운영을 DevOps 체제 아래에서 할 수 있습니다. GitOps 구현의 지름길 GitOps를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DevOps를 구현하려면 소스 코드 저장소, GitOps 리포지토리, 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등 고려할 것이 많습니다. 이를 좀 더 쉽게 접근할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Red Hat Ope..
OpenShift 콘솔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니터링 온프레미스와 퍼브릭 클라우드를 모두 이용할 경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모니터링을 꼽습니다. 이 작업은 관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사내와 사외를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창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아마 관리자라면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단일 창이 주는 이점은 또렷합니다. 성능 지연이나 장애 같은 잠재적인 문제를 더 빠르게 식별하고,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안 및 규제 관련 감사 활동의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Red Hat OpenShift 콘솔 하나면 충분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모니터링에 대한 관리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최신 출시한 OpenShift 4.10 버전에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
[락플레이스 이벤트]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담아버린 OpenShift 가이드북 event! OpenShift 가이드북!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본 메일은 락플레이스에서 메일 수신 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된 발신전용 메일입니다. (주)락플레이스 강남구 언주로 844 윤당빌딩 3층, 7층 02-6251-7788 수신거부 Unsubscribe
RedHat OpenShift 고객 사례 ‘Credit Europe Bank’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조직에 따라 조건과 목표가 다르겠지만 목표는 같을 것입니다. 바로 개방형 표준 기술을 토대로 어느 위치나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하는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국내외 많은 조직이 RedHat OpenShift 도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사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금융권의 고민은? 국내에도 RedHat OpenShift 관련 금융권 사례가 적지 않은데요, 해외 사례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소개한 곳은 Credit Europe Bank(이하 CEB)입니다. 이 은행은 터키 금융 지주 회사인 FIBA Goup의 산하 조직 중 하나로 네덜란드, 독일, 몰타, 루마니아, 스위스, 우크라이나에서 기업 대출과 소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
레드햇이 제공하는 AI as a Service 최근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는 기업이 많죠. 네, AI는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 규모가 큰 경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컴퓨팅 자원 수요가 급증하죠. 아무리 우선순위 높은 프로젝트라고 해도 AI/ML 모델 구현과 훈련을 위한 자원을 무한정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모델 구현과 훈련, 최적화 과정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프로덕션 환경 배포 전 단계의 자원 수요를 클라우드를 활용해 민첩하게 제공하는 것이죠. 관련해 최근 데이터 과학자와 AI 개발자들의 관심을 끄는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Red Hat OpenShift Data Science입니다. Open Data Hub 기반 AI as..
10월 Linux & OpenShift 뉴스 하이라이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레드햇 관련 뉴스 3개를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인 레드햇 OpenShift에 대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인정한 Azure Red Hat OpenShift 10월 26일 레드햇은 미국 정부 기관용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레드햇 OpenShift 서비스의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Azure Red Hat OpenShift on Microsoft Azure for US Government(이하 미국 정부 기관용 ARO)’입니다. 뭔가 익숙한 조합이죠. 네, 맞습니다. Azure Red Hat OpenShift(이하 ARO)인데, 일반 기업을 위한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면 미국 정부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되어 ..
레드햇 서밋 2021 하이라이트 매년 IT 전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인 레드햇 서밋,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상 이벤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간만 가상으로 옮겼을 뿐 알찬 내용은 여전했습니다. 올 레드햇 서밋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놓쳐서는 안 될 주제 몇 소식을 추려 보았습니다.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 첫 번째 주제는 DevSecOps입니다.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DevSecOps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인 OpenShift에 뭔가를 하나 더한 것인데요, 추가된 요소는 바로 보안입니다. 컨테이너 전환을 하는 조직이 애플리..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의 출발점 ‘Red Hat OpenShift & Microsoft Arch’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의 방향은 모두가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멀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같지만 가는 방식은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다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Red Hat OpenShift가 바로 그 방법입니다. Red Hat OpenShift는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공용 클라우드 등 여러 위치에 있는 쿠버네티스 기반 컨테이너 환경을 하나로 묶는 매개 역할을 합니다. Red Hat OpenShift가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역량을 확보한 것은 2019년 상반기 Red Hat OpenShift 4가 적용되면서부터 입니다. Red Hat OpenShift 4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전제로 한 배포와 운영 기능을 강화한 버전입니다. 이로써 CNCF(Cloud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