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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버전이 6월 19일 자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6.10 버전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6를 이용하는 조직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줍니다. 첫 번째 도움은 시스템 관리자의 신경을 거스르게 했던 스펙터/멜트다운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가 포함된 것입니다. 나름의 방법 찾아 패치를 한 이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6.10 버전으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도움은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 있어 디딤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6.10 버전은 발표된 지 8년이 넘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 버전 이용 조직을 위해 특별해 발표되었습니다. 6.10을 이용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으로 전환을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 6.10 버전에는 사전 업그레이드 어시스턴트, 레드햇 업데이트 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관련 참조 문서도 레드햇이 신경 써 준비했습니다. 

시스템 운영자라면 누구나 쉽게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베이스 이미지를 활용해 버전 6 환경에서 운영하던 여러 워크로드를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던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죠. 6.10 베이스 이미지를 통해 관리자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토믹 호스트,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등 최신 환경으로 버전 6 환경에서 운영하던 워크로드를 옮길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6.10 버전을 설치하면 현재 Support 2 단계로 접어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의 유지 보수 관련 지원을 안정적으로 더 쉽게 받을 수 있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버전 6 이용 조직은 중요 보안 픽스와 스펙터/멜트다운 취약점같이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긴급한 이슈, GCC와 gcc-libraries 패키지 등 컴파일러와 툴 등에 대한 업데이트와 각종 버그 픽스를 6.10 버전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버전 다운로드 및  상세 내용은 릴리즈 노트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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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압박을 그 어느 업종보다 많이 받습니다. 24시간 365일 다양한 디지털 경로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면 '신속하고 유연한 인프라'의 중요성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죠. 관련해 좋은 사례가 하나 있어 소개합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글로벌 금융 그룹인 BBVA가 레드햇 오픈 스택,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 그리고 레드햇 JBoss BPM 스위트로 30개국 7,200만 고객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금융 서비스 제공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BBVA가 이번에 구축한 환경은 인프라와 플랫폼을 자동화 기반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사설 클라우드입니다. 금융권의 IT 환경은 정보계, 계정계와 같이 그 성격을 나누어 조성하는 것이 관행이죠. 이런 관행을 BBVA가 깼습니다. BBVA는 특정 시스템 계열로 환경을 나누지 않고 보편적인 통합 플랫폼 위에서 모든 것을 수용하는 접근을 이번에 시도했습니다. 


BBVA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산 환경을 대대적으로 바꾼 계기는 고객을 위한 웹 사이트 개편과 신규 앱 개발이었습니다. 특히 앱이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 이 앱은 포레스터 리서치가 선정한 2017년 최고의 의 모바일 뱅킹 앱으로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게 뜻하는 바는? IT 부서 입장에서 보면 웹과 모바일 양쪽에서 처리해야 할 트랜잭션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죠. 모바일 앱 인기를 실감한 다음 BBVA는 비대면 거래 증가의 배경에 있는 웹, 모바일 등 다양한 거래 채널에 대한 미래 증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이션'을 서두르게 됩니다. 


BBVA는 30개국 7,200만 고객을 위한 글로벌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레드햇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개방형 표준과 오픈 소스 기술을 통해 특정 기술과 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입니다. BBVA는 레드햇 오픈 스택 플랫폼, 오픈시프트 플랫폼, JBoss BPM 스위트를 도입해 전 세계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IssS, PaaS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이 위에 신용 카드, 대출, 주택 융자 등 중요 워크로드를 올렸습니다. 

BBVA의 클라우드 환경은 개발자가 작성한 코드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새로운 웹, 모바일 관련 서비스 출시나 신 기능 추가 작업을 위해 더 이상 반복적으로 개발, 배포, 최적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프라와 플랫폼이 표준화되어 있다 보니 하나의 코드를 어느 지역에 배포하건 따로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코드, 정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오픈 소스 기술을 사용했다는 것은 플랫폼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표준을 따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JOSÉ MARÍA RU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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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이 Fuse 7과 Fuse Online을 발표했습니다. Red Hat Fuse는 기존에 Red Hat JBoss Fuse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솔루션입니다. Fuse는 간단히 말해 통합 솔루션입니다. Fuse 7은 통합의 범위가 좀 더 넓어졌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가장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으로 알려진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품은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인프라 통합 범위가 컨테이너 기반 서버리스 환경까지 넓어졌습니다. 


이번에 함께 발표된 Fuse Online은 iPaaS(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입니다. iPaaS란 카테고리를 레드햇이 강화한 이유는 조직에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통합 전문가 없이도 온프레미스와 사설/공용 클라우드를 통합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려는 것입니다. 

Fuse 7과 Fuse Online는 웹 브라우저에서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개발자와 현업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 마디로 쉽습니다. 200개가 넘는 커넥터와 컴포넌트를 이용해 마우스로 원하는 것들을 서로 연결하고 통합하는 것이죠. 

참고로 컴포넌트는 아파치 카멜(Apache Camel)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버전에는 50개의 새로운 빅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SaaS 커넥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연결점이 늘었다는 것은 곧 레거시 시스템, 다양한 API, IoT 장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과 통합이 더 원활해진다는 것이죠. 이런 연결과 통합을 사용자 측면에서 바라보면 다음 그림 정도 될 것입니다. 


참고로 API 기반 연계의 경우 보안에 대한 우려가 좀 있습니다. 이런 시장의 고민을 풀기 위해 레드햇은 Fuse 7과 Fuse Online을 Red Hat 3scale API 관리 도구와 함께 쓰는 조합을 제시합니다.

말이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Fuse 7을 다운로드해 한번 써보십시오. 현재 개발자 커뮤니티 회원을 대상으로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레드햇 사용자는 레드햇 고객 포탈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지 않았다면 Fuse Online을 구독해 일정 기간 테스트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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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스토리지(Red Hat Storage)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기술입니다. 하드웨어 일체형으로 컨트롤러와 저장 매체가 제공되는 전통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이 아니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범용 스토리지 장비나 장치로 클라우드 스케일의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게 돕는 기술입니다. 레드햇 스토리지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를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음 이유 중 하나라도 우리 회사에 해당한다면, 레드햇 스토리지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스토리지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스토리지 인프라 관리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하드디스크, 올플래시 등 저장 매체가 진화하면서 이기종 환경에 대한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특정 업체와 플랫폼에 종속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레드햇 스토리지는 아주 간단히 말해 스토리지 장비의 기능과 성능을 좌우하는 컨트롤러를 하드웨어에서 분리합니다. 사실 컨트롤러 플랫폼이 높은 가격을 받는 이유인데요, 컨트롤러를 물리적 장비에서 분리한다는 것은 가상화를 통해 저장 매체를 통제하는 기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통합하는 것입니다. 이런 특징으로 NAS, SAN 스토리지와 달리 x86 기반 범용 장비 기반의 범용 스토리지를 하나의 인프라로 묶어 쓸 수 있습니다. 기존 스토리지는 특정 장비 중심으로 스케일아웃, 스케일업 확장을 하는 방식인데요,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분산형 아키텍처를 따른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환경에서는 스케일업 확장이 필요 없고, 스케일아웃 방식으로 규모를 키워 나가면 됩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는 인프라 관리에 대한 복잡성과 사람의 실수로 인한 위험성을 줄이며, 동시에 레거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줍니다. 레드햇 스토리지를 예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자동화: 스토리지 관리 포인트를 단일화하고, 자동화 기반의 운영으로 비용을 낮춥니다. 
표준 인터페이스: API를 통해 스토리지 장치 관리와 백업, 복제, 복구 등의 데이터 서비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상화 기반의 데이터 경로: 블록, 파일, 오브젝트 스토리지 인터페이스를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확장성: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스토리지 인프라를 스케일아웃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투명성: 스토리지 인프라 측면에서 개별 자원에 대한 활용도를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가 전통적인 방식으로 아키텍처가 설계된 스토리지를 모두 대체하지는 않습니다. 각각의 용도가 있을 것입니다. 가령 높은 성능 보장이 필요한 지연에 민감한 서비스라면 전통적인 스토리지 장비를 써야 할 것입니다. 반면에 컨테이너 기반의 서버리스 컴퓨팅 환경이라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가 더 효율적으로 쓰일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레드햇의 관련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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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는 방법은 매우 많습니다. 공용, 사설, 하이브리드, 멀티 등 다양한 조건이 있죠. 주변을 보면 아마 많은 기업이 2가지 접근법을 택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첫 번째는 하이브리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멀티 클라우드입니다. 멀티 클라우드는 말 그대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을 골고루 쓰는 것입니다. 어느 한 업체의 서비스만 쓸 때 특정 업체에 종속될 우려가 있다 보니 택하는 접근입니다.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취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인프라 관리자와 개발자 기준으로 보시죠. 인프라 관리자는 호환성을 따져 볼 것입니다. A라는 환경에 구축한 것을 시스템, 네트워크 등의 설정 변경 없이 고스란히 들어 옮길 수 있다면 그만큼 신경 쓸 일이 줄 것입니다. 개발자는 애플리케이션 이식성(application portability)을 먼저 볼 것입니다. 환경이 바뀔 때마다 코드를 수정해야 한다면, 이것만큼 싫은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이도 저도 따지기 싫어 마음에 드는 업체 한 곳의 서비스만 쓰겠다 ~ 이런 선택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는 잠깐의 편리를 위해 벤더 종속이라는 큰 문제를 애써 외면하는 결정일 수 있습니다. 요즘 모든 클라우드 사업자가 오픈 소스 중심으로 전략을 짜고 개방성을 강조하지만,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반쪽짜리 개방성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즉, 어떻게 하던 고객을 자사 환경에 가두어 두려는 묘수 꼼수가 곳곳에 있습니다. 


레드햇은 기업이 클라우드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방법의 하나로 워크로드 중심의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말이 좀 어렵죠. 간단히 말하면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관리 세 가지 축에 대한 접근을 개방형 오픈 소스 기술 중심으로 가져가면 좋다는 ~ 뭐 이런 말입니다. 




먼저 인프라의 경우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구성해 모든 공용 클라우드 사업자 연결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게 가능하게 하려면 개방형 표준과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설계, 개발된 솔루션이 필요하죠.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레드햇 가상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레드햇 스토리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원칙을 토대로 만들어진 솔루션들입니다. 

다음으로 개발을 볼까요? 하이브리드, 공용 등 어떤 환경이건 코드 한 줄 수정 없이 바로 운영할 수 있는 이식성 높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배포,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겠죠. 이 역할을 하는 것이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개발한 것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까지 모두 하이브리드 접근법으로 수용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에 기업들이 많이 사용하는 미들웨어 솔루션들을 배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작성한 애플리케이션도 수정 없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요소인 관리의 경우 핵심은 자동화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한 기업은 다 알 것입니다. 복잡합니다. 너무 복잡해서 두 손 두 발 다 들 지경이죠. 그래서 외부에 전담 관리 서비스 업체를 찾기도 하죠. 레드햇은 이런 시장이 현실을 잘 압니다. 그래서 특정 서비스나 업체에 종속되지 않는 자동화 기반의 관리 환경도 제공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해서 레드햇은 어떤 혜택을 클라우드 이용 기업에 제공하려는 것일까요? 어떤 애플리케이션이건, 환경 가리지 않고, 벤더 종속 걱정 없이 사용해 클라우드가 약속하는 민첩성과 경제성을 모두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오픈 소스 및 레드햇 기술을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수립을 원한다면 관련 안내 페이지에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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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가 비용 많이 들고, 관리가 어려운 상용 가상화 솔루션 환경의 라이선스 기간이 끝나자마자 레드햇과 손잡고 오픈 소스로 인프라부터 플랫폼 환경을 싹 다 바꾸었습니다. 차세대 프로젝트 하듯이 대규모 공사(?)를 한 것이라 보면 되는데요, 조직원 수가 3만 7천 명이나 되는 대형 의료 기관이란 점을 고려할 때 규모가 작지 않은 프로젝트였습니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에 위치한 비영리 의료 기관입니다. 22개 병원과 185개 이상의 의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고, 의료진 수는 1,400명 정도입니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 역시 다른 의료 기관처럼 의료 정보화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의료진, 직원, 환자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왔습니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인프라 전반을 가상화하여 더 민첩하고 효율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배포해 운영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상용 가상화 솔루션을 써서 나름 안정화, 최적화를 거쳤지만, 자원 프로비저닝부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환경 준비에 걸리는 IT 배포 시간을 2~3주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더 댕길 수 없었던 것이죠. 그러던 중 상용 가상화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 갱신 시기가 다가왔는데,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이를 전환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갱신하지 않고 상용 솔루션으로 오픈 소스 기술로 대체하기로 한 것이죠.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오픈 소스로 전환하기 위한 큰 그림을 함께 그릴 파트너로 레드햇을 선정했습니다. 10년 이상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쓰면서 맺어온 인연도 있었고, 프로덕션 환경을 위한 오픈 소스 전략을 짜려면 충분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레드햇만 한 파트너도 없었죠. 레드햇 컨설팅 팀은 인터마운틴 헬스케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제대로 된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상 머신 생성해 배포하는 수준을 넘어 클라우드 스케일의 인프라와 플랫폼 사용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위해 동원된 레드햇의 오픈 소스 기반 기술과 솔루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가상화 기술,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DevOps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운영 속도와 효율을 확보하기 위해 레드햇 클라우드폼스와 앤서블 오토메이션을 도입했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IaaS, PaaS처럼 서버리스 기반의 DevOps 실현이 가능한 구성으로 전체 인프라와 플랫폼을 설계한 것이죠.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을 한 후 인터마운틴 헬스케어는 환자 포털 사이트와 JBoss AMQ 등을 컨테이너 플랫폼에 올렸습니다. 



레드햇의 도움으로 오픈 소스 기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인터마운틴 헬스케어가 가장 먼저 체감한 효과는 IT 배포 시간인데, 2~3주 걸리던 작업이 4시간 정도로 줄었습니다. VM 프로비저닝 시간의 경우도 2~3일 걸리던 것이 20분 이내로 짧아졌고요. 비용이야 뭐 상용 솔루션에서 오픈 소스로 바꾼 결과 그 효과가 매우 컸습니다. 상용 솔루션 라이선스 비용 절감과 함께 IT 운영 관련 인건비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인건비 절감의 경우 있던 자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인프라뿐 아니라 플랫폼 영역까지 고도의 가상화를 추진했지만 추가 운영 인력이 필요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레드햇 앤서블과 클라우드폼스로 많은 부분을 자동화한 덕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고객 사례 원문 또는 아래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Intermountain Healthcare moved from legacy proprietary systems to open source with Red 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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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OpenStack) 관련해 레드햇이 최신 고객 설문 조사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는 2016년에 한 것과 비교해 보면 흥미로운 변화가 여기저기서 느껴집니다. 2018년 설문 조사에서 발견한 새로운 흐름은 간단히 다음과 같습니다. 

▶ 여전히 대부분 조직은 강력하고, 믿을만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오픈스택 솔루션을 원한다!
 오픈스택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의 최대 혜택은 역시 신속한 IT 서비스 제공, 확장성 높은 인프라
 오픈스택은 컨테이너 환경을 위한 훌륭한 인프라 
 오픈스택은 NFV만 있는 게 아니다! 실제 쓰임은 더 다양

이번 조사는 지난 2년간 670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에 관심을 보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략 78개국에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설문에 참여했고, 업종은 20가지 이상으로 다양했습니다. 기업 규모 역시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곳부터 중소중견기업까지 다양했습니다. 


2016년 조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부분은 2018년 현재까지 기업은 상용 오픈스택 솔루션을 살 때 기술 지원을 최우선 고려 사항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2018년 조사에서도 70%의 응답자가 프로덕션 환경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기술 지원을 할 수 있는 역량과 잘 갖추어진 기술 문서를 오픈스택 업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간편한 설치와 업그레이드를 따진다는 응답이 67% 그리고 솔루션의 유연성, 기능성 그리고 워크로드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지를 본다는 응답이 45%로 나왔습니다. 숫자 뒤에 감춰진 의미를 보자면 기승전 ~ 운영이죠. 상용 설루션인 만큼 운영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용 오픈스택 솔루션을 도입한 다음 기업이 바라는 바는? 70%의 응답자가 현업 사용자나 부서의 요청에 신속하게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최대 혜택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으로 더 민첩하고 확장성 높은 인프라를 갖출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62%로 뒤를 이었습니다. 비용 절감 효과를 바란다고 답한 비중은 54% 정도 되네요. 이러한 기업의 기대는 다른 조사에서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다음 표는 오픈스택 파운데이션에서 2017년 조사한 내용인데요, 오픈스택을 선택하는 이유에 대한 것입니다. 거의 응답 결과가 같다고 봐도 되겠네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배포하고, 원하는 만큼 늘려 가려는 욕구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여기에 최근에는 한 가지가 더 추가되었죠.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역시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조직이 오픈스택 환경에서 리눅스 컨테이너를 운영하고 싶어 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 효율성과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배포의 효율성 모두를 충족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문 결과를 보면 이를 이미 실행에 옮긴 곳이 꽤 됩니다. 68%의 응답자는 자사의 오픈스택 환경에 컨테이너는 배포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2016년에는 이 비중이 16% 밖에 안 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를 보입니다. 현재 배포해 쓰고 있거나 곧 쓸 것이라고 답한 비중은 57%인데요, 이 역시 꽤 높은 수치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오픈스택 환경에서 어떤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있을까요? 이제는 거의 모든 워크로드가 올라가는 환경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상위 다섯 개만 꼽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66% - 인프라 서비스 (공용, 사설 클라우드)
55% - 소프트웨어 개발, 테스트, QA, CI 
39% - NFV
36% - 웹 서비스, 전자상거래 
36% - 데이터베이스 

오픈스택 ~ 그 진화의 끝이 어디인지 이번 설문을 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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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 아직은 미래 이야기로 느껴지죠? 하지만 큰 물결이 몰려오는 있는 것을 실감하지 못할 뿐입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0년경이 되면 50% 이상의 글로벌 조직에서 프로덕션 환경에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전망입니다. 이 정도 수치가 나오려면 현재 기업들이 컨테이너화를 주저하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기업들이 컨테이너를 관심 있게 보지만 소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복잡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 논리적 추상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현업 개발자와 관리자가 느끼는 복잡성은 높아질 수밖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레드햇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적극적으로 손을 잡고 더 쉽고, 쓰기 편한 컨테이너 환경 제공에 나섰습니다. 최근 레드햇은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온프레미스 환경에 자유롭게 배포해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술 협력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제휴의 내용은 업계 최고 수준의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클라우드 기술을 최적화하여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컨테이너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름은 바로 'Red Hat OpenShift on Azure'입니다. 


Red Hat OpenShift on Azure는 6월 중 프리뷰가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 서비스의 목표는 컨테이너 운영과 관리의 복잡성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매니지드 서비스로 오픈시프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매니지드 서비스가 아닙니다.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 양쪽이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매니지드 서비스입니다. 복잡성 제거 외에 Red Hat OpenShift on Azure가 특징으로 내세우는 것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유연성: 오픈시프트를 이용해 온프레미스와 애저 환경 사이에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옮길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일관성을 유지하는 단일 컨테이너 환경이기 때문에 배포의 자유도가 높은 것인데요, 개발자 눈에 진정한 하이브리드로 비추어질 것 같습니다. 
 속도: 온프레미스에 구축한 오픈시프트 컨테이너와 애저에 있는 환경을 연결하는 것, 네트워크 속도 걱정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안전하고, 빠른 연결을 양사는 약속하고 있습니다. 
 생산성: 개발자는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애저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가령 애저 코스모스 DB, 머신 러닝, SQL DB 등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앞서 Red Hat OpenShift on Azure가 두 기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독특한 서비스라고 했죠. 자세히 보죠. 우선 지원 범위를 보면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운영체계, 인프라, 오케스트레이터까지입니다. 전 영역을 지원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의 영업 조직까지 협력을 하므로 신규로 네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거나,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옮기는 경우 컨설팅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구성: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을 애저 스택에 설치해 사용하면 공용 클라우드와 동일한 컨테이너 환경 기반의 하이브리드 컴퓨팅을 통해 네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배치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리눅스 모두 수용: 윈도우 서버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컨테이너 모두 지원합니다. 두 플랫폼 환경을 마치 하나처럼 통합해 오케스트레이션이 가능할 것이라 하네요. 어느 정도 수준의 연계가 가능할지 기대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와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견고한 통합: 최근 몇 년 사이 클라우드 관련해 양사가 통합과 연계를 하려는 분야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오픈시프트가 있습니다. 
▶ 레드햇 환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개발 툴을 더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네, 말 그대로입니다. 레드햇 환경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엔터프라이즈와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페셔널을 이용해 닷넷, 자바 그리고 기타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개발할 수 있습니다. 

락플레이스는 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모두 지원하는 기업인 것 다 아시죠? 네, 오픈시프트 기반 하이브리드 구성에 대한 자세한 기술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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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택(OpenStack) 프로젝트가 시작한 지 올해로 8년이 되어 갑니다. 작은 프로젝트에서 시작한 오픈스택, 2018년 현재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을 위한 인프라의 핵심이 되었죠. 오픈스택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현재 표춘 100대 기업 중 절반 정도가 오픈스택을 쓸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레드햇은 오픈스택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진군을 이끈 주인공입니다. 2013년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처음 선보이면서 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솔루션을 내놓았죠. 이후 새로운 버전 발표를 거듭하면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은 버전 10까지 발표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해 레드햇이 선보인 레드햇 클라우드 수트(Red Hat Cloud Suite)의 핵심 엔진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련해 올해로 5번째 생일을 맞이한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보았습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의 최근 성장세는 가파릅니다. 최근 3년 연평균 성장률이 34%에 이릅니다.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운영의 민첩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흔히 오픈스택 하면 통신사 흔히 말하는 CSP(Communications Service Provider)가 주로 쓴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로 CSP에서 NFV 관련해 오픈스택을 쓴다고 보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편견입니다. 실제 유즈케이스를 보면 오픈스택 플랫폼은 기업이 클라우드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업종도 통신을 비롯해 공공, 금융, 미디어, 기술 등 다양합니다. 

오픈스택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기업에서도 많이 씁니다. 다양한 배포 시나리오가 실제 활용되고 있으며 이 같은 기업의 요구를 수행하는 레드햇 오픈스택 플랫폼 생태계에는 인증 파트너 수만 400개가 넘습니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통한 혁신에도 레드햇이 앞장서고 있죠. 이게 뜻하는 바는 엔터프라이즈의 요구를 오픈스택 개발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업이 레드햇이란 것입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최근 5년간 코드 기여도가 가장 큰 기업으로 레드햇이 선정되었을 정도입니다. 

한편 레드햇은 오픈스택 도입의 걸림돌이 복잡성을 낮추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관련해 두드러진 추이가 하나 있는데 레드햇 고객의 경우 오픈시프트와 오픈스택을 함께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밖에도 최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과 같이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더 쉽고 편하게 오픈스택을 기업이 쓸 수 있는 길을 개척하는 데에도 레드햇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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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리스(Serverless) 컴퓨팅은 전통적인 개발자와 운영자의 경계를 허물고 있습니다. 인프라에 대한 의존성 없이 개발자는 코드 자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조직 측면에서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테스트, 배포, 운영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 비용은 낮추고, 민첩성은 높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 이점이 있지만 아직은 과도기라고 보고 선뜻 나서지 않는 기업도 적지 않죠. 

북미 지역을 예로 들면 서버리스는 관망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레드햇이 2018년에 182개의 고객을 대상으로 서버리스 관련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응답자의 36%가 이미 프로덕션 환경에서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을 운영 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28%는 현재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우려도 있습니다. 조사 대상자 중 51%가 보안이 가장 큰 우려라고 답했습니다. 과거 클라우드 사용에 가장 큰 우려가 보안이었던 것과 맥락은 비슷해 보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서버리스 컴퓨팅, 이제 시작해도 될 정도로 준비가 잘 되어 있을까요?


레드햇의 행보를 보면 아마 이제는 본격적으로 검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레드햇은 기업의 서버리스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매우 구체적으로 해왔습니다. 레드햇의 서버리스 포트폴리오를 좀 살펴보겠습니다. 서버리스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컨테이너 환경의 경우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이 든든히 뒤를 받치고 있죠.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을 거친 완숙한 플랫폼이란 점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죠. 


다음 소개할 것은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라우드 펑션스(OpenShift Cloud Functions)입니다. 이 이름이 낯선 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 솔루션은 아파치 오픈위스크(Apache OpenWhisk)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가 요구하는 바를 최적화한 것입니다. 물론 오픈 소스의 개방성은 유지하면서 기업 환경에 맞는 솔루션으로 만든 것입니다. 레드햇이 작년에 오픈위스크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 강화를 작년에 발표했는데, 그 결과물이라 보면 됩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클라우드 펑션스의 등장에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업계 최초로 준비된 기업용 서버리스 솔루션이기 때문입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과 레드햇 오픈시프트 펑셩스 조합은 기업에 서버리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사설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공용 클라우드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서버리스 환경을 구축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픈 소스가 갖는 개방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 여러 사업자의 서비스를 혼재해 쓰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에도 잘 맞습니다. 


물론 레드햇 오픈시프트 컨테이너 플랫폼과 레드햇 오픈시프트 펑셩스만 있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죠. 그 외에 부수적인 요소들도 필요합니다. 레드햇은 이것마저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네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외부 API 호출이 잦을 수 있는데, 관련해 믿을 만한 API 게이트웨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높은 응답 시간과 성능을 유지가 필요한 경우 인메모리 데이터 저장소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용자 인증 같은 보안 기반도 필요하죠. 이 모든 것을 레드햇은 오픈시프트(OpenShit)를 통해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사업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오픈시프트 서비스 브로커를 이용하면 되고요. 

간단히 서버리스 환경에 대한 레드햇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 봤습니다. 이 정도면 믿고 가도 될 정도가 아닐까요? 기술적 전환에 대한 문의는 락플레이스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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