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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ift Data Foundation을 이용한 DR 체계 구축: 든든하게! 재해복구(DR) 체계 구축 완벽 가이드 OpenShift Data Foundation을 이용한 DR 체계 구축 기업 컴퓨팅 환경에서 컨테이너 플랫폼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로 전환하는 데 있어 기반이 되다 보니 그 쓰임이 지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관련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드햇 OpenShift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이 제공하는 DR 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OpenShift Data Foundation이란? 레드햇 OpenShift에서 데이터 관리 및 검색, 복원성, 보안, 거버넌스 같은 데이터 관련 서비스는 OpenShift Data F..
35미리 비디오 카세트에 담긴 영상, 테이프에 저장한 백업 데이터, SAN이나 NAS에 있는 데이터를 Azure로 올리면 좋은 점!!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4.17* 클라우드 ~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출발점으로 많은 조직인 백업부터 시작해 봅니다. 경제성, 효율성을 따져 봤을 때 클라우드를 이용한 백업과 복구가 꽤 매력적이죠. 하지만 막상 클라우드를 이용해 백업하려면 오프라인에 보관 중인 데이터를 어떻게 올려야 할지 막막할 수 있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기업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오프라인 미디어 임포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백업 부문 파트너들이 오프라인으로 보관 중인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는 것을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기업은 없지만 가상 환경에서 작업이 이루어지고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는 파트너가 있는 것으로 봐서,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면 이용하는 데 지장이 없을 듯합니다. 영상 관련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