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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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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존재감이 커지는 RHEL 엣지 컴퓨팅 전성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 개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이야기가 한창 나올 때만 해도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개념은 너무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IoT를 적용해도 당장 거둘 수 있는 실익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IoT는 멋진 미래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1년 현재 엣지 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멀 것만 같았던 미래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AI와 5G가 만나면서 엣지 컴퓨팅 시나리오가 매력 있게 다가오자 많은 기업이 구체적으로 실익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5G 기반 엣지 컴퓨팅 관련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레드햇은 이런 분위기를 주도..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의 시작 Red Hat Enterprise Linux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IT 투자 방향은 신규 구축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I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기업의 목표는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특정 기술과 서비스 종속 걱정 없이 필요에 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는 데 있어 가장 유리한 접근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전략에서 주목할 것은 오픈 소스입니다.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의 전제 조건으로 기업은 개방형 표준, 오픈 소스 기술 활용을 꼽습니다. 관련해 이번에는 모든 환경에서 기업의 수행하는 모든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표준 운영 환경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주목받는 이유를 살펴보겠..
<글로 보는 웨비나> RHEL 8의 새로운 기능 소개와 SQL Server 2019와 시너지 창출 방안 안내 2019년 5월 RHEL 8이 출시되었습니다. 레드햇이 RHEL 8을 출시하면 내세운 메시지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맞는 기술 근간이 되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RHEL 8은 AI, 첨단 분석 등 어떤 응용 프로그램이든 다양한 환경에서 일관성 있게 구동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버전이 등장하면 기존과 같은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이지 많이 궁금해합니다. RHEL 8은 오픈 소스 및 기술 지원에 대한 원칙은 동일합니다. 온프레미스 외에 사설, 공용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는 기업용 운영체제인 RHEL 8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페도라를 기반으로 개발됩니다. 또한, 레드햇이 10년 간 기술 지원을 하는 라이프사이클을 따릅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애드온 기능을 제공하며..
MS SQL on Linux가 뜨는 이유 3가지 MS SQL on Linux가 뜨는 이유 3가지 지난 포스팅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이하 MS SQL Server)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이하 RHEL)에서 운영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주제는 ‘왜’입니다. 윈도우 서버가 아닌 RHEL 상에서 MS SQL Server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가지 측면에서 그 이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유연성 기업의 컴퓨팅 환경은 이제 온프레미스 하나만 있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위치에서 자원과 워크로드를 운영합니다. 배포 조건도 다양합니다. 베어메탈부터 시작해 가상 머신, 컨테이너 등 필요에 맞는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를 배포합니다. 다양성 증가는 유연성 없이는 ..
SQL Server on Linux 신박한 조합! 마이크로소프트SQL Server를 어떤 운영체제에서 운영하세요? 좀 이상한 질문이라 느껴지나요?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SQL Server (이하 MS SQL Server)는 당연히 윈도우 서버에서 쓰는 거 아닌가? 2020년 최신 기술 유행에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당연히 떠올리는 답변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하다면 아마 레드햇을 떠올릴 것입니다. 리눅스와 컨테이너를 중심으로 애플리케이션 운영 기반을 현대화하고 있는 조직의 경우 관리의 일관성 측면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이하 RHEL)에서 SQL Server를 운영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합니다. 이외에도 고가용성 보장, 성능 최적화, 보안 강화 측면에서도 RHEL에서 MS SQL Server를 운영하는 것이 갖는 이점이 크다 보니 요즘 ..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정식 출시 소식 - 차세대 환경으로 가는 디딤돌, 스펙터/멜트다운 취약점도 해결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버전이 6월 19일 자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6.10 버전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6를 이용하는 조직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줍니다. 첫 번째 도움은 시스템 관리자의 신경을 거스르게 했던 스펙터/멜트다운 취약점에 대한 업데이트가 포함된 것입니다. 나름의 방법 찾아 패치를 한 이들도 많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6.10 버전으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도움은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데 있어 디딤돌이 된다는 것입니다. 6.10 버전은 발표된 지 8년이 넘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 버전 이용 조직을 위해 특별해 발표되었습니다. 6.10을 이용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으로 전환을 매끄럽게 할 수 있습니다. 6.10 버전에는 사전 업그레이드 어시스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베타 ~ 안정성, 보안성 개선에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까지 지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 ~ 첫 등장 후 8년 가까이 많은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안정성, 신뢰성, 보안성 모든 면에서 기업이 만족하고 있죠.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상위 버전으로 가는 것을 계획하는 기업이 많을 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포, 운영 방식의 변화입니다. 컨테이너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보통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라 부르죠. 풀어 말하자면 클라우드 세대 애플리케이션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레드햇이 징검다리 역할을 할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6.10 베타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배포본을 10년간 지원하는 레드햇의 정책에 비추어 볼 때 버전 6에 대한 소소한 개선과 더불어 곧장 버전 7으로 가기 부담스러운 고..
페도라 28 베타 공개 ~ 눈여겨볼 개선 사항들... 페도라 운영체제의 최신 버전인 Fedora 28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페도라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죠. 페도라 28 베타는 이전 버전의 소소한 버그들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리고 glibc 2.27, GCC(GNU Compiler Collection) 8, Golang 1.10, Ruby 2.5 등 개발 환경 및 개발 언어 관련 최신 버전이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버추얼박스(VirtualBox) 게스트 지원이 개선되어, 버추얼박스로 페도라를 다른 운영체제 환경에서 게스트로 쓰기 더 좋아졌습니다. 페도라 28 서버, 아토믹 호스트, 워크스테이션 각각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죠. 페도라 28 서버 베타의 가장 큰 변화는 모듈화(Modularity) 기능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