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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단일 관리 창 One Pick: ' Red Hat Hybrid Cloud Console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모든 조직의 목표입니다. 이 환경은 개발, 배포, 운영의 민첩성을 높입니다. 흔히 말하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있어 매우 유리한 환경이죠. 그러나 어려움도 있습니다. IT 운영 측면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이런저런 도전 과제가 있죠. 그중 하나가 통합 관리입니다. 온프레미스 따로,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따로 관리 콘솔을 띄워 놓고 있어야 한다면? 관리의 불편은 당연히 따라오겠죠. 더 큰 문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가는 이유인 민첩성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다양한 위치에 신속하게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최적화하고,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하는 것에 단절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도전 과제의 답은 의외로 별것 없습니다. 단일 창구로 관리 환경을 통합하면 ..
OpenShift 콘솔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니터링 온프레미스와 퍼브릭 클라우드를 모두 이용할 경우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로 모니터링을 꼽습니다. 이 작업은 관리의 시작이자 마지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사내와 사외를 포괄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단일 창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아마 관리자라면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단일 창이 주는 이점은 또렷합니다. 성능 지연이나 장애 같은 잠재적인 문제를 더 빠르게 식별하고,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보안 및 규제 관련 감사 활동의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은 덤으로 따라옵니다. Red Hat OpenShift 콘솔 하나면 충분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모니터링에 대한 관리자들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최신 출시한 OpenShift 4.10 버전에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
엣지 컴퓨팅을 위한 Red Hat Enterprise Linux 9 5월 초에 Red Hat Enterprise Linux 9(RHEL 9)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매번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마다 이번 버전은 뭐가 개선되었나? 많은 분이 궁금해합니다. RHEL 9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여러 개선이 반영되었습니다.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스트림, 컨테이너 개선, 지원 아키텍처 확대, 엣지 컴퓨팅 지원, 신원 및 보안, 자동화 및 관리 등 여러 부문에서 눈에 띄는 진보가 느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중 엣지 컴퓨팅 부문의 개선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참고로 엣지 컴퓨팅은 레드햇이 매우 적극적으로 기능 개선에 나서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레드햇은 클라우드와 엣지가 향후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보고 있으며, 이에 맞게 RHEL를 개선해 ..
워크플로우 통합 효과가 눈에 띄는 ‘VS Code용 MySQL 쉘’ 프리뷰 이번 포스팅에서는 개발자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를 위한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지난 3월 Visual Studio Code(이하 VS Code)용 MySQL 쉘 프리뷰 버전이 비주얼 스튜디오 마켓플레이스에 올라왔습니다. 이 익스텐션을 이용하면 VS Code를 이용한 개발 워크플로우에 MySQL 쉘을 간단히 통합할 수 있습니다. VS Code용 MySQL 쉘 프리뷰는 현재 다운로드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테스트해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요 특징 간단히 VS Code용 MySQL 쉘 프리뷰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Oracle Cloud Infrastructure(OCI)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MDS) 통합입니다. 이제 VS Code 환경에서 OCI에서 운영하는 MySQ..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 개선 팁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은 시대를 떠나 늘 보안에 대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최근 주류가 된 하이브리드 컴퓨팅 관련 보안 걱정은 무엇일까요? 크게 3가지 측면에서 걱정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보안: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데이터가 저장된 위치도 다양하고, 사내와 외부 네트워크 경계를 넘나들며 데이터가 이동합니다. 예전 DMZ 안쪽에 철통 방어벽을 치던 시절에 비하면 데이터 침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표면적이 아무래도 더 넓습니다. - 보안 운영: 대부분의 개발, 운영, 보안 조직에게 클라우드를 큰 도전 과제입니다. 기존처럼 각자의 역할과 책임의 틀 안에만 움직이면 도구와 작업의 중복이 커져 발생하는 불필요한 수고를 피할 수 없습니다. - 규정 준수 및 거버넌스: 수작업 방식으로 규정 준수 활동..
Red Hat OpenStack에서 Octavia가 지원하는 로드밸런서 서비스 온프레미스 시절이나 클라우드 시절이나 서비스 환경을 구성할 때 꼭 들어가는 요소 중 하나로 ‘로드밸런서’를 꼽습니다. 로드밸런서는 트래픽 폭주로 처리부터 고가용성 구성(HA)에 있어 매우 합리적인 방식이죠. 이는 베어메탈뿐만 아니라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환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관련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반가운 소식 하나 전해 봅니다. 오픈 소스 기반 로드밸런서 Octavia 가상 머신이나 컨테이너에 애플리케이션 올려 외부 트래픽에 노출할 때 로드밸런서를 구성합니다. 이 작업은 무엇으로 하지? 다들 Octavia가 떠오를 것입니다. Octavia는 OpenStack과 함께 작동하도록 살계된 오픈 소스 기발 로드 밸런싱 솔루션입니다. Octavia는 Neutron LBaaS 프로젝트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여..
디지털 트윈 시대! Red Hat Enterprise Linux & OpenShift가 뜨는 이유 2022년 현재 대한민국 산업계의 최대 화두는 인더스트리 4.0입니다. 산업계는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맞아 대대적인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관련해 가장 많이 들리는 키워드가 있죠. 바로 ‘스마트 팩토리’입니다. 스마트 팩토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죠. 네, ‘디지털 트윈’입니다.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 등 주요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이 매우 강조하는 주제입니다. 이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라고 합니다. NSA에서 우주선 관련 각종 테스트를 실제 우주선을 놓고 하지 못하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내놓은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물리적인 우주선과 동일한 조건의 가상 우주선을 만들어 각종 연구와 테스트를 수행하고자 한 것이죠. 이 개념을 2022년 현재 자동화 업계가 매우..
Rockplace Newsletter Vol48 : 다운타임 없이 긴급 CVE 대응! ‘라이브 커널 패치(Kpatch)’ IT 관리자의 대표적인 일상 중 하나를 꼽자면? 패치 작업이 떠오를 것입니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 해당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에 대한 패치가 나오죠. IT 관리자는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적용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긴급 CVE 메시지를 받자마자 하고 싶지만, 회사의 정책 때문에 다운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대에 작업해야 합니다. 작업 시간을 따로 잡지 않고 바로 적용할 수는 없을까? 이런 현장의 마음을 헤아려 나온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라이브 커널 패치(Kpatch)’입니다. 다운타임 제로 패치 Kpatch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8.1, 7.7 이후부터 운영체제 일부로 포함된 도구입니다. 참고로 RHEL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