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ODUCT

(50)
Rockplace Newsletter Vol48 : 다운타임 없이 긴급 CVE 대응! ‘라이브 커널 패치(Kpatch)’ IT 관리자의 대표적인 일상 중 하나를 꼽자면? 패치 작업이 떠오를 것입니다.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 해당 CVE(Common Vulnerabilities and Exposures)에 대한 패치가 나오죠. IT 관리자는 가능한 한 빨리 이를 적용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긴급 CVE 메시지를 받자마자 하고 싶지만, 회사의 정책 때문에 다운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대에 작업해야 합니다. 작업 시간을 따로 잡지 않고 바로 적용할 수는 없을까? 이런 현장의 마음을 헤아려 나온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라이브 커널 패치(Kpatch)’입니다. 다운타임 제로 패치 Kpatch는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8.1, 7.7 이후부터 운영체제 일부로 포함된 도구입니다. 참고로 RHEL 8.3, ..
하이브리드 멀티 환경에서의 SAP 관리 방안 SAP 환경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의 심장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SAP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온프레미스 환경과 비교하면 더 복잡하고, 가시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SAP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유연성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확실한 관리 방안이 필요하죠. 시스템 업데이트, 취약점 모니터링 등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마치 온프레미스에서 하듯이 직관적이고 일관성 있게 하는 방법의 하나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Red Hat Smart Management for SAP’입니다. 한글로 풀어 보면 SAP 인증을 받은 Red Hat Smart Management라고 부를 수 있겠네요. SAP 운영에 있어 클라우..
레드햇이 제공하는 AI as a Service 최근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는 기업이 많죠. 네, AI는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직 규모가 큰 경우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컴퓨팅 자원 수요가 급증하죠. 아무리 우선순위 높은 프로젝트라고 해도 AI/ML 모델 구현과 훈련을 위한 자원을 무한정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경우 모델 구현과 훈련, 최적화 과정을 클라우드에서 이용하는 것도 좋은 대안입니다. 프로덕션 환경 배포 전 단계의 자원 수요를 클라우드를 활용해 민첩하게 제공하는 것이죠. 관련해 최근 데이터 과학자와 AI 개발자들의 관심을 끄는 옵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Red Hat OpenShift Data Science입니다. Open Data Hub 기반 AI as..
10월 Linux & OpenShift 뉴스 하이라이트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레드햇 관련 뉴스 3개를 정리해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인 레드햇 OpenShift에 대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인정한 Azure Red Hat OpenShift 10월 26일 레드햇은 미국 정부 기관용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레드햇 OpenShift 서비스의 프리뷰를 공개했습니다. 이 서비스의 이름은 ‘Azure Red Hat OpenShift on Microsoft Azure for US Government(이하 미국 정부 기관용 ARO)’입니다. 뭔가 익숙한 조합이죠. 네, 맞습니다. Azure Red Hat OpenShift(이하 ARO)인데, 일반 기업을 위한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면 미국 정부의 요구 사항에 최적화되어 ..
Ansible을 활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장비 설정과 유지보수 중심으로 역량을 쌓아왔는데, 최근 네트워크 환경은 고도로 추상화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트렌드가 이동 중이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코딩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코딩을 알아야 네트워크 엔지니어다?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CLI 명령을 넘어 이제는 코드를 통해 기능을 배포하고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한 번에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리적 네트워크 장치, SDN(Software defined network),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공존할 것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이..
복잡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수용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많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식을 뒤로하고 새로운 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대죠. 이런 변화를 가장 앞에서 맞이하고 있는 이들은 개발자, 인프라 관리자, 보안 운영자입니다.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하고 있는 이들… 개발자는 DevOps라는 흐름과 여기에 최적화된 도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운영자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포괄하여 모든 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리해야 하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필요한 자원과 플랫폼 환경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숙제를 푸는 중입니다. 보안 운영자는 ‘가시성’을 재정의하는 중이죠. 경계 수준이 높은 사내망을 넘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까지 투명하게 보안 태세를 살필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하느라 정신없죠..
엣지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존재감이 커지는 RHEL 엣지 컴퓨팅 전성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 개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이야기가 한창 나올 때만 해도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개념은 너무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IoT를 적용해도 당장 거둘 수 있는 실익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IoT는 멋진 미래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1년 현재 엣지 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멀 것만 같았던 미래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AI와 5G가 만나면서 엣지 컴퓨팅 시나리오가 매력 있게 다가오자 많은 기업이 구체적으로 실익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5G 기반 엣지 컴퓨팅 관련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레드햇은 이런 분위기를 주도..
완전 관리형 JBoss EAP 서비스를 앞으로 Azur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조직에 희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형 JBoss EAP(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서비스의 퍼블릭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명칭은 JBoss EAP on Azure App Service입니다. 이제 JBoss EAP까지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의 확대되는 것이 매우 반갑네요. 양사가 클라우드 시대를 위해 협력을 시작한 것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의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서 RHEL(Red Hat Enterprise Linux)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귀를 이어 2019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Red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