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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ible을 활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장비 설정과 유지보수 중심으로 역량을 쌓아왔는데, 최근 네트워크 환경은 고도로 추상화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트렌드가 이동 중이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코딩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코딩을 알아야 네트워크 엔지니어다?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CLI 명령을 넘어 이제는 코드를 통해 기능을 배포하고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한 번에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리적 네트워크 장치, SDN(Software defined network),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공존할 것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이..
복잡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수용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많은 조직이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식을 뒤로하고 새로운 방식에 익숙해져야 하는 시대죠. 이런 변화를 가장 앞에서 맞이하고 있는 이들은 개발자, 인프라 관리자, 보안 운영자입니다.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하고 있는 이들… 개발자는 DevOps라는 흐름과 여기에 최적화된 도구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인프라 운영자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포괄하여 모든 자원을 하나로 묶어 관리해야 하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필요한 자원과 플랫폼 환경을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숙제를 푸는 중입니다. 보안 운영자는 ‘가시성’을 재정의하는 중이죠. 경계 수준이 높은 사내망을 넘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까지 투명하게 보안 태세를 살필 수 있는 가시성을 확보하느라 정신없죠..
엣지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존재감이 커지는 RHEL 엣지 컴퓨팅 전성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 개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이야기가 한창 나올 때만 해도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개념은 너무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IoT를 적용해도 당장 거둘 수 있는 실익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IoT는 멋진 미래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1년 현재 엣지 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멀 것만 같았던 미래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AI와 5G가 만나면서 엣지 컴퓨팅 시나리오가 매력 있게 다가오자 많은 기업이 구체적으로 실익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5G 기반 엣지 컴퓨팅 관련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레드햇은 이런 분위기를 주도..
완전 관리형 JBoss EAP 서비스를 앞으로 Azur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조직에 희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형 JBoss EAP(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서비스의 퍼블릭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명칭은 JBoss EAP on Azure App Service입니다. 이제 JBoss EAP까지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의 확대되는 것이 매우 반갑네요. 양사가 클라우드 시대를 위해 협력을 시작한 것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의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서 RHEL(Red Hat Enterprise Linux)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귀를 이어 2019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Red Ha..
OpenShift기반 DevOps/MSA 구축 Part 1. 클라우드 전환은 IT 조직의 역할과 기능도 바꿉니다. 클라우드 전환 수준이 높아질수록 운영과 개발의 책임과 역할이 지금과 아주 다릅니다. 많은 조직이 궁극의 목표로 삼는 것은 개발자가 일일이 운영자에게 인프라 관련 각종 요청과 문의를 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를 넓히는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PaaS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죠. 운영자 역시 역할과 책임이 달라지는데, 이 역시 목표로 삼는 것은 비슷합니다. 운영자는 복잡하게 분산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각종 자원과 서비스를 일관성 있는 기준과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이를 흔히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인프라를 코드를 이..
OpenShift를 활용한 컨테이너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방안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조직으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많은 조직이 컨테이너 전환과 함께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의 첫 삽을 뜨는 것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그렇다면 이들 기업은 어떤 고민 속에서 현대화 여정을 걷고 있을까요? 그 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유 찾기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는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하는 과제가 아닙니다. 클라우드 전환에 있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처음 계획을 세울 때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부의 공감을 끌어내기 쉽지 않은 것 또한 현실입니다. 애플리케이션 담당자, 인프라 운영자 등 이해관계자의 공감 속에서 공동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찾는 것이 계획..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컨테이너 보안 전략 컨테이너 전환 대상이 늘수록 함께 커지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보안입니다. 보통 컨테이너 전환은 DevOps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의 진화를 전제로 합니다. 여기에 운영 환경도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를 당연하게 고려합니다. 따라서 온프레미스 환경을 기준으로 한 기존 방식의 정책 적용과 보안 운영은 한계가 있습니다. DevOps 파이프라인을 따라 개발, 배포, 운영이 신속히 이루어지고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운영 환경을 옮겨 다니고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되는 복잡한 환경에서 어떻게 보안을 챙겨야 할까요? OpenShift가 제공하는 각종 규제 및 보안 관련 오퍼레이터(Operator)만 충실히 활용해도 안정적으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로드맵에 맞춰 컨테이너 전환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OpenSh..
AI/ML 환경에 OpenShift가 잘 어울리는 이유 AI/ML이 보편적인 워크로드가 되는 시대가 올까? 2021년 현재 그런 시대가 코앞에 와 있습니다. 업종 불문하고 AI/ML은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입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조직 보강과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AI/ML 인프라와 플랫폼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가가 바로 쿠버네티스(Kubernetes)입니다. 그 이유와 함께 AI/ML 환경에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OpenShift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자원 효율성과 개발 생산성 모두를 높이는 방법 무엇이건 새로운 시도는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입니다. IT 기술도 똑같습니다. 빅 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트렌드 시작 시점을 떠올려 보면 많은 조직이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상당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