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드햇

(30)
OpenShift로 도전하는 엣지 컴퓨팅 많은 조직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추진 중입니다. 그 다음 목표도 비슷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자면 엣지 컴퓨팅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과거 사물인터넷(IoT) 이야기가 흥할 때는 그저 유행의 하나로 보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스쳐가는 유행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로 여기는 조직이 많습니다. 예전 IoT 컴퓨팅 시나리오와 달리 엣지 컴퓨팅은 AI, 5G 등의 기술 혁신과 맞물리면서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활용이 가능합니다. 엣지 컴퓨팅의 문턱을 크게 낮춘 OpenShift 인프라 및 플랫폼 관리자와 개발 모두가 바라는 것은 뭔가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하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와 엣지 환경에 애플..
Ansible을 활용한 네트워크 자동화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은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장비 설정과 유지보수 중심으로 역량을 쌓아왔는데, 최근 네트워크 환경은 고도로 추상화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 환경으로 빠르게 트렌드가 이동 중이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갖추어야 할 소양으로 코딩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코딩을 알아야 네트워크 엔지니어다? 여기서 말하는 코딩은 물론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준을 뜻하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CLI 명령을 넘어 이제는 코드를 통해 기능을 배포하고 설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한 번에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리적 네트워크 장치, SDN(Software defined network),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공존할 것입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이..
오픈 소스에 문호를 활짝 여는 금융 업계 금융은 IT 투자 규모가 산업으로 분류합니다. 금융 서비스 제공의 핵심 사업 기반으로 IT 시스템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죠. 메인 프레임이 주류이던 시절부터 2021년 현재까지 금융 비즈니스의 기초는 디지털이었습니다. 오랜 투자 역사가 있다 보니 금융 기업은 IT 역량이 매우 높습니다. 클라우드를 새로운 경쟁력으로… 최근 금융권의 화두는 오랜 기간 인정받아 온 IT 조직의 역량을 클라우드 환경까지 이어가는 것입니다. 핀테크 및 플랫폼 사업자들의 거센 도전 속에서 경쟁 우위를 이어가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조직 문화 개편부터 개발과 운영 방식 전환까지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 중입니다. 이런 노력과 함께 우리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픈 소스 기술 활용입니다. 금융권의 주목을 끌은..
네이티브 클라우드로 가는 고속도로 Red Hat Runtimes 레드햇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총 세 가지인 거 아시나요? Red Hat Integration, Red Hat Runtimes, Red Hat Process Automation으로 구성되는데요, 이 서비스들의 역할을 다르지만, 목표는 같습니다. 기업의 컴퓨팅 환경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이중 Red Hat Runtimes 관련 최신 소식을 소개합니다. Red Hat Runtimes 간단 소개 Red Hat Runtimes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솔루션과 도구의 종합 선물 세트입니다. 이를 활용하면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까지 개발과 운영을 일관성을 갖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관성이라..
Convert2RHEL를 이용한 CentOS 환경의 RHEL 전환 엔터프라이즈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이하 RHEL)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신뢰할 수 있는 지원일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환경에서 운영체제는 모든 것의 기틀입니다. 소프트웨어 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근간이라 볼 수 있는데요, 이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다면? 아마 IT 부서는 1년 365일 마음 편히 쉬는 날이 하루도 없을 것입니다. 레드햇의 지원에 높은 점수는 주는 이유는 고객 피드백을 지속해서 반영하며 더 나은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고객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예 중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Convert2RHEL입니다. RHEL에 공식 포함된 Convert2RHEL 이 도구는 원래 레드햇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
엣지 컴퓨팅의 시대를 맞아 존재감이 커지는 RHEL 엣지 컴퓨팅 전성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엣지 컴퓨팅 개념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이야기가 한창 나올 때만 해도 모든 것이 연결된다는 개념은 너무 먼 미래 이야기처럼 들렸습니다. IoT를 적용해도 당장 거둘 수 있는 실익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이유로 IoT는 멋진 미래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2021년 현재 엣지 컴퓨팅 시대가 되면서 멀 것만 같았던 미래가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그 이유는 AI와 5G가 만나면서 엣지 컴퓨팅 시나리오가 매력 있게 다가오자 많은 기업이 구체적으로 실익을 따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기업들이 5G 기반 엣지 컴퓨팅 관련해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입니다. 레드햇은 이런 분위기를 주도..
완전 관리형 JBoss EAP 서비스를 앞으로 Azur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조직에 희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관리형 JBoss EAP(Enterprise Application Platform) 서비스의 퍼블릭 프리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명칭은 JBoss EAP on Azure App Service입니다. 이제 JBoss EAP까지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협력의 확대되는 것이 매우 반갑네요. 양사가 클라우드 시대를 위해 협력을 시작한 것은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의 가상 머신 인스턴스에서 RHEL(Red Hat Enterprise Linux)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귀를 이어 2019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Red Ha..
레드햇 서밋 2021 하이라이트 매년 IT 전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 중 하나인 레드햇 서밋,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상 이벤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간만 가상으로 옮겼을 뿐 알찬 내용은 여전했습니다. 올 레드햇 서밋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놓쳐서는 안 될 주제 몇 소식을 추려 보았습니다.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 첫 번째 주제는 DevSecOps입니다. 레드햇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DevSecOps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Red Hat OpenShift Platform Plus를 발표했습니다.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기존 엔터프라이즈 컨테이너 플랫폼인 OpenShift에 뭔가를 하나 더한 것인데요, 추가된 요소는 바로 보안입니다. 컨테이너 전환을 하는 조직이 애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