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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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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나기 전에 미리미리 백업받자! Azure Backup for SQL Server *글 최초 발행일자: 2019.03.19* 요즘 대형 장애가 하루가 멀다고 일어납니다. 최근 마이스페이스(Myspace)가 2016년 이전에 올린 사용자 데이터를 다 날리는 대형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관리자는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백업만이 살길이다!를 속으로 되새기면서 말이죠. 관련해 오늘은 Azure Backup for SQL Server가 공식 발표되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 온프레미스에서 데이터베이스 서버 백업하려면 복잡하죠. 백업 솔루션을 구매해야죠, 백업 미디어를 장착한 스토리지도 마련해야죠, 백업 대상 시스템에 일일이 에이전트도 설치해야죠 ~ 할 일이 많습니다. 클라우드는 여러모로 온프레미스에서 시스템을 운영할 때보다 편한 것이 많습니다. 단, 서비스 사업자가 어떤 기..
클라우드 환경에서 MySQL/PostgreSQL과 애플리케이션 연결하기 ~ DevOps 시대 개발자를 위한 서비스는?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4.08* 개발자의 시간을 아끼는 팁 하나 공유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이나 웹 사이트에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해야 할 경우 배포와 설정을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는 이를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Azure Database for MySQL이나 Azure Database for PostgreSQL을 이용하면 PHP, 파이썬, ASP.NET 등 다양한 환경에 데이터베이스를 간단히 배포할 수 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통해 관리하는 도커 컨테이너 환경에서 운영하는 리눅스 기반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도 간단합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연결해 바로 데이터 쿼리, 읽기/쓰기/삭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Azure Database for MySQL이나 Azure Datab..
Azure Database for PostgreSQL로 운영체제와 DB 관리 업무에서 해방! 교육 분야 스타트업 Higher Ed Profiles의 클라우드 경험기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3.29* 오픈 소스 운영체제와 데이터베이스를 위주로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많죠. 이들 스타트업은 대부분 사업을 클라우드에서 시작합니다. 유명 클라우드를 경험한 다음 본격적인 성장 전에 가장 잘 맞는 곳에 안착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AWS에서 애저(Azure)로 비즈니스 기반을 옮긴 한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국 교육 시장에서 웹 리포팅 관련 SaaS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인 Higher Ed Profiles는 본격적인 성장에 앞서 Azure로 사업 기반을 옮겼습니다. 오픈 소스 위주로 SaaS 제공 기반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어느 사업자의 클라우드를 써도 문제가 없는 이 기업이 애저로 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힌트는 다른 곳에는 없는 매니지드 서..
Azure SQL Data Warehouse ~ 클라우드 기반 DW 시장 불꽃 튀는 경쟁 시대 *글 최초 발행일자: 2018.11.13* 요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클라우드 선두 주자들이 각자 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자동화 기반의 경제적이고, 성능 좋은 DW 서비스의 장점을 알리느라 바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무기는 Azure SQL Data Warehouse입니다. 성능이야 뭐 TPC-H, TPC-DS 등의 벤치마크를 통해 검증되었죠. 사용 기업도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포춘 1000대 기업에 속하는 Anheuser Busch InBev, Thomson Reuters, ThyssenKrupp 등에서 쓰고 있다고 합니다. Azure SQL Data Warehouse는 2018년 4월 Gen2 버전이 발표되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Gen2의 주요..
OSS DB on Azure: 오라클 호환성을 통한 비용 효과 극대화 - Replacing Oracle with EDB Postgres *글 최초 발행일자: 2018.11.06* Open Source DB on Azure 세션 정리 시리즈 2탄 '오라클 호환성을 통한 비용 효과 극대화 - Replacing Oracle with EDB Postgres'를 발표한 김지훈 이사의 세션 요약입니다. 김지훈 이사는 발표와 함께 오픈 소스 데이터베이스(DB)의 현주소를 짚어 보았습니다. 대략 10년 전과 지금을 비교할 때 오픈 소스 DB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습니다. 가트너의 평가를 보면 10년 사이 변화가 드라마틱 합니다. 오픈 소스의 장점은 충분히 인정하지만 엔터프라이즈가 요구하는 고가용성, 기능성 등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 2000년대 오픈 소스 DB에 대한 평가였다면 지금은 결과가 180도 다릅니다. 2015년 기준의 가트너 평가를 보시..
SQL 서버를 위한 애저 백업 서비스 ~ 프리뷰부터 설레는 이유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6.11* 데이터베이스 백업 ~ 관리자의 일상이죠. 장애나 재해가 발생했는데, 백업본이 없다면? 난감하죠. 있어도 할 일이 태산입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그 위치가 사내에 있건, 공용 클라우드에 있건 늘 신경 써야 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관련해 마이크로소프트가 'Azure Backup for SQL Server on Azure' 프리뷰를 선보인 소식을 소개합니다. SQL Server on Azure 백업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들 많았을 것입니다. 인프라를 따로 마련해 공용 클라우드에서 쓰는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백업받아야 하나? 아니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구독해 백업 작업을 해야 하나? 어느 기간 정도 디스크나 공용 클라우드나 스토리지에 저장해 두어야 하나? 복원 작업 관련해..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평가 기능 ~ 각종 데이터 보안 관련 규제 준수를 위한 필수 옵션이 될 듯!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5.22* 최근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점검 서비스인 SQL Vulnerability Assessment(이하 VA)가 프리뷰 단계를 마치고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VA는 클라우드에서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거나, 온프레미스에서 SQL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VA는 꽤 유용합니다. 정해진 일정에 맞춰 취약점을 스캔하고, 해당 결과를 관리자에게 알려줍니다.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유럽의 GDPR 같은 규제 준수에 꼭 필요한 도구라 볼 수 있습니다. VA 화면을 보니 매우 직관적이네요, 외부 공격에 취약한 설정을 찾는 데 있어 VA만 잘 활용해도 충분할 듯합니다. VA는 애저 SQL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의 일부로..
차이를 못 느껴야 진정한 하이브리드 - SQL Server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옮겨 보니 확실히 느껴지는 Azure의 일관성 *글 최초 발행일자: 2018.03.29* 클라우드는 따로국밥 개념으로 접근하면 부담스럽습니다. 온프레미스 따로, 클라우드 따로, 하이브리드 따로... 이렇게 메뉴를 짜면 나중에 클라우드의 이점이 도대체 무엇인가? 이런 자조 섞인 한 마디를 뱉게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클라우드는 '차이를 못 느끼는 것' 입니다. 차이가 없어야 '일관성' 주장도 통한다! 클라우드 관련해 '일관성(Consistent)'이란 단어를 자주 들어 보셨을 겁니다. 쉬운 말로 온 프레미스, 하이브리드, 공용 어느 환경이건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차이가 없다는 것은 홍보 문구로 쓰기는 쉽지만, 기술적으로 사실 함부로 쓰기 어렵습니다. 일관성 보장한다고 말했다가, 책임 못 질 상황이 생기면 곤란하다 보니 엔지니어들은 자연스럽게 일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