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SS on Azure/클라우드 도입 사례

레드햇 고객 사례 Nyumbus, Cespa, Asian Development Bank

레드햇은 기업의 디지털 클라우드 전환을 가속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산업계에 있는 조직들이 레드햇의 솔루션으로 컴퓨팅 환경의 체질을 바꾸고 있습니다. 주요 사례를 보면 레드햇의 솔루션은 컴퓨팅 환경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규모가 크고 복잡한 IT 환경 관리를 간소화하여 시간과 비용을 폭으로 줄이는 기여하고 있습니다. 관련해 최근 공개된 레드햇 고객 사례 3가지를 추려 보았습니다.

 

디지털 뱅킹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높인 ‘Nymbus’

 

Nymbus 금융 기관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는 업체입니다. 금융 특화 솔루션 개발이 주특기라 있습니다. Nymbus 솔루션은 기존 금융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신생 스타트업이 핀테크 사업에 진출할 있도록 돕습니다.

 

Nymbus 고객이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단기간에 제공할 있는 솔루션들을 공급합니다. 이들 솔루션은 Nymbus 코어 뱅킹 서비스 인프라와 연계되어 제공됩니다. 이처럼 중요한 코어 뱅킹 서비스 인프라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Nymbus 뉴타닉스 HCI 레드햇 OpenShift 도입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성하였습니다. 인프라 구축 Nymbus 디지털 뱅킹 관련 기능 포트폴리오를 1 만에 12개에서 34개로 늘렸습니다. 개발, 배포, 운영의 민첩성을 높여 얻은 성과입니다. 외에도 Nymbus Nymbus 뉴타닉스 HCI 레드햇 OpenShift 구축한 새로운 인프라 덕분에 규제 준수 활동에도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까다롭다고 소문난 금융 부문의 보안 관련 규제 준수가 한결 간편해진 것이죠. 양사의 공공 기술 지원과 사전에 보안 검증을 맞춘 스택 그리고 적시에 이루어지는 취약점 업데이트 등의 덕을 것입니다.

 

IT 자동화로 운영 효율성 극대화에 성공한 ‘Cespa’

 

글로벌 에너지 화학 기업은 Cespa IT 운영 관련 규제, 위험, 비용 여러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레드햇 컨설팅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레드햇 컨설팅 전문가들은 Cespa 요구를 분석한 자동화를 문제 해결의 열쇠로 제안하였습니다.

 

사실 자동화는 Cespa에게 낯설지 않았습니다. Cespa 2018년부터 디지털 전환에 착수하였습니다. 과정에서 Cespa 레드햇 Ansible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하였습니다. 자동화의 이점을 직접 체험한 Cespa 레드햇 컨설팅의 제안을 수용하여 자동화를 전사 측면으로 확산하기로 하였습니다. 때마침 Cespa 운영하던 SAP 플랫폼을 SAP S4/HANA 마이그레이션 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온프레미스에서 운영하던 ERP AWS 옮기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이었죠.

 

Cespa SAP 마이그레이션에 레드햇 Ansible 자동화 플랫폼을 적용하였습니다. 결과 개월 만에 ERP 이전 프로젝트를 완료할 있었습니다. 자동화의 효율에 깊은 인상을 받은 Cespa 400 이상의 IT 운영 프로세스를 레드햇 Ansible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해 자동화하였습니다.

 

자동화로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확신을 높인 아시아 개발 은행

 

필리핀에 본부를 아시아 개발 은행(Asia Development Bank)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대출, 보조금, 지분 투지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코로나19 기간에 매우 바쁜 시기를 보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백신, 의료 기기 구매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던 것이죠. 과정에서 아시아 개발 은행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급증하는 디지털 서비스 요구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것이 바로 결심입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클라우드 전환 확대를 통해 민첩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쪽을 선택하였습니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공존하는 환경을 처음 접하면 운영 효율성 저하 문제에 직면합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레드햇 컨설팅의 도움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을 수용할 있는 자동화 전략을 수립합니다.

 

레드햇 Ansible 자동화 플랫폼을 도입한 아시아 개발 은행은 운영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이전에는 데이터베이스 복제(cloning) 작업을 하려면 데이터베이스 , 유닉스 , 스토리지 팀이 협업해야 했습니다. 프로덕션 환경에 영향을 끼치면 되다 보니 작업은 주말에 몰아서 해야 했습니다. 주말을 반납하고 해야 했던 작업이 레드햇 Ansible 자동화 플랫폼 도입 후에는 자동화 기반으로 주말에 관리자 개입 없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시간도 3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주말 작업 시간을 연간으로 따져 보았습니다. 결과는? 자동화를 적용한 100일의 작업 시간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드햇 컨설팅이 제시한 자동화 비전과 방향에 공감을 아시아 개발 은행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자동화 대상을 빠르게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레드햇 기술로 디지털 클라우드 전환의 어려움을 해결한 고객 사례를 알아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락플레이스로 문의 바랍니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U2L, DB, WAS), 가상화,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컨설팅 서비스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1:1 문의 바로가기 click

 락플레이스는 2005년에 출범하여 대한민국 리눅스의 역사와 성장을 함께 해온 18년차 오픈소스&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 국내 최다 엔지니어, 국내 최고 기술력, 국내외 유수기업 컨설팅의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오픈소스 플랫폼 구축과 응용 프로그램 전체 범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락플레이스는 레드햇코리아로부터 Elite Business Associate/Advanced Business Parter/채널 어워드 한국  파트너/FY15 champion 등을 수상 파트너이며, Microsoft Microsoft Cloud Solution Partner(CSP)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